[보도자료] VSI, UN ESCAP 총회서 CNT X-ray 기반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 기술 선보여

VSI, UN ESCAP 총회서 CNT X-ray 기반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 기술 선보여
  •  한국관 전시 및 공식 사이드이벤트 패널 참여 통해 글로벌 협력 확대
VX-100의 휴대성과 사용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UN ESCAP Shombi Sharp 사무차장 VSI 김지은 선행기술연구소장이 제82차 UN ESCAP 총회 사이드이벤트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브이에스아이(VSI)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UNCC)에서 열린 ‘제82차 UN ESCAP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최한 국제 회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Leaving No One Behind(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주제로 포용적 기술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VSI는 총회 기간 중 운영된 한국관 전시 부스에 참여해 자사의 CNT 기반 핸드헬드 X-ray 시스템 ‘VX-100’을 선보였다. 부스에는 UN ESCAP 고위 인사들이 방문했으며, Shombi Sharp 사무차장은 VX-100을 직접 들어보고 촬영 시연에 참여하며 장비의 휴대성과 사용성을 체험했다. VSI는 이번 행사와 연계된 공식 사이드이벤트에도 패널로 참여했다. 해당 사이드이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립한밭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다. 김지은 선행기술연구소장은 패널 토론에서 “의료 분야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기술을 넘어 하드웨어, 서비스, 정책이 결합된 시스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우간다 사례를 통해, 배터리 기반 이동형 X-ray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의료 접근성 문제는 ‘서비스 접근 자체의 한계’와 ‘전문 진단 부족’이라는 두 단계로 나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형 X-ray 장비와 AI 기반 진단 지원을 결합한 통합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NT X-ray 기술이 전력 효율성과 휴대성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현장 적용형 기술 구현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VSI는 이번 행사에서 VX-100을 통해 전력과 인프라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이동형 의료 솔루션을 제시하며, 아태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보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브이에스아이는 CNT 기반 X-ray 튜브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의료 및 산업용 X-ray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기반 포터블 X-ray 시스템과 멀티어레이 X-ray 기술을 통해 차세대 영상 진단 및 검사 솔루션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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