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EXPOSANITA 2026’ 이탈리아 볼로냐 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첫 구성·참가
작성자 · 글로벌사업부
등록일 · 2026.04.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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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EXPOSANITA 2026’
이탈리아 볼로냐 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첫 구성·참가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 8개 기업, 이탈리아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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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이하 조합)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24회 이탈리아 볼로냐 의료기기전시회(EXPOSANITA 2026)’에 한국관을 처음으로 구성하여 참가했다.
○ 조합은 기업들의 신규 유럽 시장 수요를 반영하여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 전시회를 통하여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 이탈리아 의료기기시장은 유럽 상위권 규모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해당 전시회는 유럽 종합 의료기기전시회 중 2번째로 큰 규모의 전시회이며, 40,000㎡ 규모로 17개 국가에서 343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약 2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이 유일한 국가관으로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관에는 총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개별 참가 기업 3개사를 포함하여 총 11개 한국 의료기기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 한국관에는 ㈜디알젬(엑스레이), ㈜필텍바이오(인슐린주사기), ㈜영케미칼(창상피복제), ㈜제노스(관상동맥스텐트), ㈜오스테오닉(정형외과용임플란트), ㈜대종메디텍(조직수복용생체재료), 비에스엘(지방분리용기구), ㈜다림양행(트로카)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유럽 전역 바이어의 방문보다는 이탈리아 현지 바이어 중심으로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이탈리아 현지 시장과의 신규 비즈니스 가능성을 기대해본다.”라고 응답했다.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와 시장 진입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허가 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이탈리아 볼로냐 의료기기전시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2028년 이탈리아 볼로냐 의료기기전시회(EXPOSANITA 2028)는 2028년 4월에 볼로냐피에레(Bologna Fiere)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