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슨바이오는 이동혁 대표가 2026년 2월 27일(금)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정기총회 포상은 매년 의료기기 기업의 산업 발전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조합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합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상 대상자는 공정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2년 이상 공적이 인정된 대상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서 이동혁 대표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 기반 치매 치료 의료기기 개발을 주도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지·보행 기능 개선을 입증함으로써 치매 치료 신시장 개척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딥슨바이오의 다중 저강도 초음파 기술은 뇌척수액 유동을 촉진해 베타아밀로이드 등 뇌 노폐물 배출을 돕는 비침습적 치료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이동혁 대표는 기술 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약물 중심의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기기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연구개발 로드맵과 임상·인허가 전략을 연계해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32건을 등록·출원, 원천기술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기술 리더십은 저강도 치료 초음파 분야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의 견고한 발판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딥슨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매 탐색임상에서 환자들의 인지기능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동탄성심병원, 순천향 천안병원,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7개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확증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정상압수두증에 대해서는 션트(shunt) 수술 등 기존의 침습적 치료법을 보완할 수 있는 비침습적 치료 대안으로서 정상압수두증 치료 관련 국제 산업계·학계의 관심을 높였다.
2025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 19차 아시아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ASAD) 및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C-KDA 2025)에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김재호 교수는 “Transcranial Low-Intensity Ultrasound: A Novel Approach to Neurodegenerative Diseases(경두개 저강도 초음파: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Effects of Transcranial Low-Intensity Ultrasound Stimulation in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정상압수두증에서 경두개 저강도 초음파 자극의 효과)”를 주제로 한 포스터도 함께 게재했다.
이동혁 대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딥슨바이오의 초음파 기반 치매 치료 기술이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증 임상의 성공적 완료와 조기 상용화를 통해 환자분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회사 소개
딥슨바이오(주)는 2018년 설립된 뇌질환 비침습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다중 저강도 초음파 기술을 바탕으로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대표 제품 ‘뉴클레어(Neuclare)’는 뇌척수액 유동 향상을 통한 뇌 노폐물 배출 메커니즘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치매 치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