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휴대용 엑스레이 야외 사용 길 열렸다… ㈜브이에스아이, 현장형 진단 시장 선점 기대

규제 완화 시행… 응급·취약지 의료 접근성 개선 전망



휴대용 엑스레이 야외 사용 길 열렸다… ㈜브이에스아이(VSI), 현장형 진단 시장 선점 기대
규제 완화 시행… 응급·취약지 의료 접근성 개선 전망

25년 7월부터 진단용 방사선 장비 관리 규칙이 개정·시행되면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의 야외 사용 규제가 완화됐다.

이에 따라 의료 현장 중심의 영상 진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의료기기 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기업에 따르면 그간 진단용 엑스레이 장비는 방사선 안전 문제로 인해 의료기관 내부에서의 사용이 가능했다.

의료기관 외부 촬영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돼 응급 현장이나 의료 취약 지역에서의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일정한 방사선 안전 기준과 관리 요건을 충족한 휴대용 장비에 한해 야외 및 비의료시설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재난 현장, 산간·도서 지역, 방문 진료 등 기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제도 변화 속에서 ㈜브이에스아이(VSI)는 경량화·소형화 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클라록스 (CLAROX)를 앞세워 현장형 진단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장비는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전원 공급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규제 완화를 계기로 제품 적용 범위가 병의원 중심에서 현장 진단 중심 의료 서비스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브이에스아이(VSI) 관계자는 “야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영상 진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방사선 안전 기준을 전제로 한 장비 활용 확대가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한다.

초기 진단이 신속하게 이뤄질 경우 치료 결정 속도와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브이에스아이(VSI)는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클라록스(CLAROX)를 포함한 영상 진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도 병행해 현장형 진단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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