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젬스헬스케어, 아랍헬스 2026서 차세대 디지털 C-arm 공개…글로벌 수술 영상 시장 공략 가속



의료영상 전문기업 젬스헬스케어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 2026’에서 차세대 디지털 C-arm ‘XPLUS 55FD’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XPLUS 55FD는 초저선량 기술을 적용해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면서도 고해상도 수술 영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수술 중 실시간 투시 영상의 선명도를 높여 의료진이 병변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자적인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콤팩트한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수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조작 부담을 줄이고 수술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전시장을 찾은 중동 지역 의료 관계자들은 저선량 환경에서도 우수한 영상 품질과 간편한 조작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수술실 공간 활용도를 개선하고 최소침습 수술에 적합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젬스헬스케어는 이번 전시에서 XPLUS 55FD와 함께 세계 최초로 토모신테시스(Tomosynthesis)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3D C-arm도 선보이며 수술용 C-arm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아랍헬스, MEDICA, RSNA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기술력을 알려왔으며, 유럽 CE MDR과 미국 FDA 인증을 포함해 약 100개국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구홍미 젬스헬스케어 글로벌영업본부장은 “XPLUS 55FD는 안전성, 영상 품질, 사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차세대 디지털 C-arm”이라며 “공식 출시를 계기로 중동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신흥 의료시장에서 공급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술 영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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