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젬스헬스케어, RSNA 2025서 차세대 디지털 C-arm·미니 C-arm 공개

초저선량·고해상도 기술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 강화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 젬스헬스케어는 2025년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북미영상의학회 2025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5: RSNA 2025)’에서 차세대 디지털 C-arm 장비 ‘XPLUS 55FD’와 신기술 적용 미니 C-arm ‘FT Scan’을 소개했다.

■ 초저선량·고해상도 영상 구현 ‘XPLUS 55FD’, 글로벌 시장서 기술 경쟁력 부각

이번 RSNA 2025에서 소개된 XPLUS 55FD는 초저선량(Ultra Low Dose)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피폭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고해상도 영상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직관적인 UI, 개선된 워크플로우, 강화된 조작성을 통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젬스헬스케어 관계자는 “XPLUS 55FD는 안전성·영상 품질·사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강화한 장비로, RSNA 현장에서 북미와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신기술 적용 미니 C-arm ‘XScan’, 공간 제약 없는 고정밀 영상 솔루션

이번 전시에서 함께 공개된 신제품 ‘XScan’은 섹계 최초로 토모(Tomosynthesis) 기능을 갖춘 저선량 미니 C-arm 시스템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입체영상으로 실시간 출력되어, 일반 2D 엑스레이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골절, 실금까지 보다 정확히 빠르게 진단해낼 수 있다.
XScan은 외래 시술 등 좁은 공간에서도 운용 가능한 컴팩트·경량 설계, 정밀한 영상 품질을 위한 고해상도 알고리즘 적용, 초저선량 기반의 환자·의료진 안전성 강화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규모 시술실과 외래 환경에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RSNA 통해 북미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젬스헬스케어는 이미 MEDICA, Arab Health, ECR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RSNA 2025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XPLUS 55FD와 FT Scan을 중심으로 한 신규 포트폴리오는 영상 품질 고도화, 초저선량 기술, 사용자 중심 설계 등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의 핵심 니즈를 충족시키며 기술적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젬스헬스케어 구홍미 글로벌영업본부장은 “의료진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RSNA 2025에서의 신기술 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X-ray 시장에서 기술 중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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