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바이오텍,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 국산 체외충격파 기술 글로벌 경쟁력 입증
□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영인바이오텍이 개발한 체외충격파(ESWT) 장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2025 세계일류상품’ 차세대 부문에 선정됐다.
○ 국산 체외충격파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기업은 해외 마케팅·R&D·수출금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 영인바이오텍은 ▲압전 방식 고정밀 초점형 기술 ▲제품 안정성 ▲글로벌 전시회 성과 등을 기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전자기식 체외충격파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 자립도를 크게 강화했다.
○ 회사는 2024년 수출허가 획득에 이어 2025년 국내 허가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 김영호 영인바이오텍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영인바이오텍은 2007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물리치료기와 이미용기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 체외충격파 ‘ESWT Array Piezo’를 비롯해 초음파·저주파 자극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ISO·GMP 등 품질 인증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