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 ‘Hospital Expo 2025’ 한국관 참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

‘Hospital Expo 2025’ 한국관 참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 구축...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 기대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이하 조합)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제37회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 Hospital Expo는 의료기기, 병원설비, 제약, 임상 실험실 장비 등 의료분야 전반을 다루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 인도네시아 컨벤션 엑서비션(Indonesia Convention Exhibition, 이하 ICE)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와 달리 일정과 장소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10월 중순에 열리던 전시회 일정이 9월 말로 앞당겨졌으며, 전시장 또한 변경되었다. 지난해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되었던 전시회는 올해 자카르타 인근 신도시인 BSD City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컨벤션 익스비션(ICE)으로 옮겨졌다.

○ 이번 전시회는 20,640sqm의 면적으로 개최되었으며 8개 국가에서 615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약 30,00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하였다.

- 개막식에는 인도네시아 주최사 PT.OSI의 Dr. Robert Imam Suledja 회장을 필두로 대만의료기기협회의 Formosa Lu 회장,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의 한종현 원장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 금년에는 후지필름(Fuji Flim,) 필립스(Philips), 지이(GE), 비브라운(B.Braun) 등 다국적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참가하였다. 현지 대형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는 PT.OneMed, PT.Glomeda 등이 참가하였으며, PT.Indomedik, PT.Hospi-medik, PT.Sekarguna Medika 등 현지 대형 총판·유통업체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등에서 268개의 업체로 참가하였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신규 국가로 참가하여 각각 의약품 주입기 및 카테터, 운동치료 및 보행보조기를 선보였다.

○ 조합 한국관으로는 18개 기업이 21개 부스(189㎡) 규모로 참가하였다. 또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 공동관(6개), 개별 기업(14개) 등이 참가하여 총 38개의 한국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 한국관 참가사로는 우영메디칼(의약품 주입기), 디알젬(엑스레이), 라메디텍(레이저조사기) 등으로 제품 시연 및 신제품 홍보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 조합은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디렉토리 플랫폼(www.kmda-ebook.com)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의료기기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 제37회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는 제21회 환자 안전 세미나와 동시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자국민의 건강 증진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 300명 이상의 병의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총 4일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내 병의원의 시설 강화와 JKN(국가보험)에 관한 5개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또한 의료인의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토크쇼를 진행하여 불법 의료행위의 근절을 꾀하였다.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을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업체들이 늘었다”며 “조합에서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인도네시아 센터를 활용하여 진출 예정인 기업의 인허가 업무 지원 및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등 국산 의료기기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제38회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26)는 2026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컨벤션 익스비션(Indonesia Convention Exhibition)에서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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