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29~30일 코엑스마곡서 개최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5월 29~30일 코엑스 마곡서 개최
“국민과 함께한 의료기기,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슬로건… 업계·정부·학계 한자리에

□ 올해로 18회를 맞는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 4층에서 열린다.

○ 올해부터는 의료기기 산업의 중요성을 반영해 법정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한 의료기기,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기기 산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개막식부터 전문 세미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기조연설 ▲정책설명회 ▲의료기기 발전사 히스토리 월 전시 등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정송 KAIST AI대학원 원장이 맡는다.
○ 2일차에는 ▲MDSAP 인증 전략 세미나 ▲EU MDR 임상평가 세미나 ▲체외진단, 디지털 의료기기, 희귀·필수의료기기 관련 정책포럼 ▲GMP 규제 및 기술지원 포럼 등 10여 개 전문 세션이 이어진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계·학계·정부가 함께 최신 의료기기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합리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콤 박종래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 이번 행사에서는 포터블 엑스레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포스콤의 박종래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 박 대표는 30년간 소형 X-ray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세계 최초 배터리 구동식 X-ray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콤은 현재 70여 개국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보건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올해 ‘의료기기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한 의료기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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