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이하 조합)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코트라) 지원을 받아 코트라 상해 무역관(관장 정영수)과 함께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91회 중국 춘계 의료기기전시회(CMEF Shanghai 2025, 이하 CMEF)’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 CMEF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전시회이며, 매년 두 차례(춘계 ‧ 추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이번 CMEF Shanghai 2025는 NECC(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약 320,000㎡의 면적으로, 약 5,0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27개 국가관이 구성되었으며, 31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 호남성약품감독관리국장, 요녕성의약품감독관리국장 등 58명의 의료 및 보건산업 관계자와 함께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영섭 전무이사가 개막 커팅식에 참석하여 전시회의 성대한 시작을 함께 축하하였다.
○ 중국 바이어 확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하여 한국관(11개) 및 개별참가(11개)로 총 22개의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참가하였다.
- 한국관 참가사로는 ㈜멕아이씨에스(인공호흡기), ㈜영케미칼(창상피복제), ㈜비스토스(환자감시장치) 등 총 11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의료장비, 소모품,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조합과 상해 무역관은 한국관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의료기기 홍보, 바이어 매칭 등 참가기업을 지원하였다.
○ 상해 무역관은 원활한 부스 운영 및 수출 지원을 위하여 ▲ 통역 지원, ▲사전 바이어 초청, ▲현장 바이어 매칭을 통하여 전시회 기간 중 120건 이상의 미팅을 성사시켰다.
○ 한국관 참가기업은 전시기간동안 604건, 12,334천불 상담실적과 1건, 640천불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 CMEF는 ‘NEW TECH, SMART FUTURE’주제에 맞춰 의료 영상, 의료로봇, 체외진단, 노인돌봄솔루션 등 다양한 의료 산업을 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하였다.
○ 영상진단, 체외진단, 의료로봇, 재활/정형, 감염관리 등 카테고리별 전시관을 구성하여 수많은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능을 통한 수술법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및 중환자실((ICU) 모니터링, 최첨단 모발 이식 및 관절 수술 로봇, 가상현실(VR) 기능이 탑재된 재활기기 등 새로운 지능형 의료기기가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 전시 기간 동안 업계 전문가들이 중국 시장 진출 기회 및 트렌드, 규제 정책,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주제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세션이 운영되으며,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및 의료기기 시장 동향에 맞춰 제품을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WeTalk Global Stage’도 진행되었다.
- ㈜엔티엘헬스케어(인공지능 자궁경부암 검진시스템)는 WeTalk Global Stage에서 제품 기술의 관해 발표하였고, ㈜아스타(미생물동정시스템), ㈜휴톰(3D수술네비게이션시스템)은 주최사와 기업 및 제품 소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기술력 및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 조합은 CMEF 주최사(Reed Sinopharm Exhibition Co., Ltd.) 및 한국대표부 ㈜시노서울과 협력하여 매년 KIMES SEOUL에서 중국 시장진출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중국 인허가·마케팅 정보가 담긴 플랫폼 이용 등과 같이 제조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조합에서 참여 중인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인증 관련 비용, 인허가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규제 장벽으로 인한 기업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 중이다.
□ 제92회 중국 추계 의료기기전시회(CMEF Guangzhou 2025)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광저우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4일간 진행된다.
○ 조합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기업 모집공고는 GEP글로벌전시플랫폼(https://www.gep.or.kr/)에 4월 중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