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제46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국회 서영석 의원님, 백종헌 의원님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오창현 과장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이남희 국장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이정림 원장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인기 이사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종현 원장님,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님,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이상민 회장님,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정갈등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티고 성장시킨
우리 조합원사 대표님들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님,
한국치과산업협회 안제모 회장님,
한국의료기기유텽협회 신동진회장님께 감사 인사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의료기기 산업은 전례 없는 도전과 변화를 마주했습니다.
AI를 비롯한 신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의료기기 산업 전반이 변화하고,
의정갈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주요 매출처도 급변했습니다.
또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자재관리에 어려움이 급증하고,
국가별 인증 강화 정책으로 인허가 비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의료기기 수출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룬 것은 물론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내 의료기기산업 무역수지가 5,878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이는 4년 연속 흑자를 기록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의 품질에 대한 고집, 끊임없는 혁신, 글로벌 시장 개척 노력이 한데 어우러졌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사 여러분,
올해도 조합은 조합원사 여러분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기존 진행하던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겠습니다.
또, 올 한 해 조합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이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3가지 방향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새로운 시장 개척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 및 인력양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및 다양화하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수출 유망 시장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수출국의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조합원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규제, 시장 정보를 빠르게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조합 웹진 창간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조합 원사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조합원사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는 올해도 더욱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조합원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